론다 로우지, 상반신 누드로 전 남친 품에 안겨 ‘행복 미소’...‘어머나’
[김조근 기자]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전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한때를 남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UFC 선수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 론다 로우지, 상반신 누드로 전 남친 품에 안겨 ‘행복 미소’...‘어머나’ / 사진=론다 로우지 SNS |
이들은 ‘몸짱 커플’로
공개된 사진 속 헨리 에킨스와 론다 로우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비키니를 입은 채 헨리 에킨스에게 안겨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론다 로우지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