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비시즌 기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연고 지역 홍보 활동에서 범위를 넓혀 프로농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 박찬희, 김상규, 김지완, 이대헌, 정효근은 2일 오후 6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진주 도동점에서 일일 판매 사원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 자료=인천 전자랜드 제공 |
4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전남 순첨점에서 선수단 전원이 팬 사인회를 통해 순천 시민들을 만난다. 오는 25일에는 시즌권 및 서포터즈 회원을 대상으로 공식 팬미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일반 팬들은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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