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FC서울이 유치부 전용 천연잔디구장을 오픈한다.
서울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성북유치원 운동장에 ‘켄터키블루그래스’ 사계절 천연잔디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지역의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진행한다.
↑ 사진=FC 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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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 및 전화 02)3296-438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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