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야구 한일전 중계는 16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된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아시아야구연맹(BFA) 회원국 중에서 프로화 역사가 깊은 한국 KBO와 일본 NPB, 대만 CPBL의 24세 이하 혹은 프로경력 3년 이하 선수가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이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야구 한일전 중계는 MBC가 지상파 생방송을 맡는다. 네이버와 아프리카, 푹TV로 PC/모바일 시청도 가능하다.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야구 한일전 중계는 16일 오후 7시부터 지상파 MBC 생방송이다. 한국 선발은 장현식, 일본 선발은 야부타 야스히코다. 사진=MK스포츠 김재현/천정환 기자 |
일본·대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팀은 나이와 경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장을 사용했으나 한국은 프로 3년 차 이하 U-24로만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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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포함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년 모든 경기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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