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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할 승률` 신시내티에 2연패

기사입력 2018-05-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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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신시내티 레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11승 27패, 2할대 승률을 기록중이던 팀이다. LA다저스는 신시내티에게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 2-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은 16승 22패가 됐다.
시작부터 꼬였다. 선발 마에다 켄타는 1회부터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고전했다. 5회 2아웃까지 104개의 공을 던지며 많이 맞았다. 최종 성적 4 2/3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2연패를 당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2연패를 당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1회 첫 타자 제시 윙커에게 초구에 2루타를 허용하며 꼬이기 시작했다. 1회에만 피안타 3개, 볼넷 1개를 허용하며 34개의 공을 던졌다.
3회 상위 타선과의 두번째 대결에서 다시 얻어맞았다. 첫 타자 호세 페라자에게 2루타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안타 4개를 맞으며 2점을 더 내줬다. 5회는 차라리 깔끔했다. 선두타자 보토를 볼넷, 이어 스쿠터 지넷에게 홈런을 맞으며 5실점을 기록했다. 2사 2루에서 결국 강판됐다.
맷 하비는 신시내티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맷 하비는 신시내티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반대편은 달랐다. 신시내티 데뷔전을 가진 맷 하비는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금한 내용을 보여줬다. 한동안 불펜 투수로 뛰었던 그이기에 첫 선발 등판은 4이닝 55구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맥스 먼시가 없었다면 더

비참한 경기를 할뻔했다. 먼시는 5회말 크리스 테일러의 3루타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첫 득점을 뽑았다. 7회에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했다. 다저스는 이날 득점권에서 9타수 1안타, 잔루만 5개를 남겼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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