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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쾌투’ 서폴드 “팀이 중요한 시기에 이겨서 기쁘다”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19-06-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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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승리해서 기쁘다.”
한화 이글스가 워윅 서폴드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도 탈출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서폴드가 승리의 1등공신이었다. 서폴드는 7회까지 무실점으로 SK타선을 봉쇄했다. 역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SK선발 김광현과 치열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서폴드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서폴드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올 시즌 이 경기 전까지 한화는 SK에 1승5패로 열세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승리로 SK와의 열세 구도를 조금이나마 돌릴 수 있게 됐다. 서폴드는 공교롭게도 이 경기 전 올 시즌 SK상대 유일한 승리의 승리투수였다. 지난달 9일 인천에서 열린 SK전에서도 선발로 나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인천에서만 13이닝 무실점에 2승을 거두고 있다.
서폴드의 호투로 한화는 8회초 2점을 뽑은데 이어 9회초 정은원의 적시타와 장진혁의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서폴드는 “승리해서 기쁘고 팀으로서 중요한 시기에 이겨서 더욱 기쁘다. 좋은 기운을 이어 내일도 승리해서 팀이 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매 게임 공격적으로 피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고 긴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최재훈과의 호흡도 좋았고 4가지 구종 모두 제구가 잘 되서 게임이 잘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폴드는 “오늘 좋은 느낌을 이어서 다음 등판 때도 팀이 승리할 수 있는데 기여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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