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정(32·SK)이 역대 프로야구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경신을 눈앞에 뒀다.
최정은 20일 현재 개인 통산 1069타점 99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3득점 추가 시 역대 9번째로 1000타점-1000득점 고지를 밟는다.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다. 종전 기록인 장종훈의 34세 6개월 4일의 기록을 약 2년 정도 앞당기게 된다.
↑ 최정은 3득점 추가 시 역대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을 갈아치운다. 사진=김영구 기자 |
SK 1차 지명을 받으며 2005년 입단한 최정은 같은 해 5월 21일 문학 현대전에서 홈 베이스를 밟으며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2013년 7월 2일 문학 KIA전에서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최정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은 2016년 커리어 최초로 세 자릿수 득점을 넘어서며 기록한 106득점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7년 4월 8일 문학에서 NC를 상대로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홈런인 4홈런을 터트리며 기록한 4득점을 비롯해 총 6번 기록한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정이 1000득점을 달성할 시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