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해 3타수2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리고 도루도 성공했습니다.
전날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는 3할대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