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한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한반도에서 전쟁위험 또는 교전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멀린 의장은 북한이 한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또한, 멀린 합참의장은 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북한의 도발은 김정일이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하려는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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