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공공장소에서 대규모 테러를 모의한 용의자 1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영국 경찰과 정보당국 MI5는 버밍엄과 카디프 지역 등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여 테러 용의자 1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런던 국회의사당과 웨스트미들랜드의 쇼핑몰 등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하고 현장답사까지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들은 모두 영국 국적으로 일부 방글라데시계 이민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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