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리비아 '화학무기' 정밀 감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미국 "리비아 '화학무기' 정밀 감시"
기사입력 2011-08-24 06:51
l
최종수정 2011-08-24 08:02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미국 국방성은 리비아가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살상용 가스 등 화학무기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펀 대변인은 "카다피 세력의 전투 능력은 약화했지만, 여전히 위험하다"며 "미국은 리비아의 화학무기 장소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가 보유하고 있는 겨자 가스는 1,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됐으며 독성이 20년 넘게 지속하는 인명 살상용 화학무기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