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혔습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와 갤럽이 미국인 1천19명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인
이어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빌리 그레이엄 목사, 투자가 워런 버핏이 5위권에 들었습니다.
여성 부문에서는 클린턴 국무장관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각각 2, 3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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