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연합을 비롯한 미국 내 북한 인권 관련 NGO 단체들이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일 주미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북한자유연합을 이끄는 수전 솔티 여사는 이 같은 시위
또 솔티 여사는 탈북자 몇 명이 이미 북송됐다고 보도되는 데 믿을만한 정보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여사는 다음 달 1일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권소위원회에서 중국의 탈북자 북송과 관련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북한자유연합을 비롯한 미국 내 북한 인권 관련 NGO 단체들이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일 주미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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