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국에서 항공기 폭탄테러 모의범들이 체포됐을 당시 영국과 미국 당국의 공식발표와는 달리 테러가 임박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테러모의 적발 당시 영국과 미국 당국이
수사관계자들은 체포한 일부 무슬림 용의자가 여권조차 발급받지 못했고 이들이 비행기편을 예약하거나 구입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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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국에서 항공기 폭탄테러 모의범들이 체포됐을 당시 영국과 미국 당국의 공식발표와는 달리 테러가 임박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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