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생체리듬을 관장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부족이 2형 당뇨병 발병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소변검사를 통해 멜라토닌 수치를 측정한 결과 멜라토닌 수치가 가장 낮은 여성이 가장 높은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2.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4시간 생체리듬을 관장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부족이 2형 당뇨병 발병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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