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과 중국, 미국의 여성 언론인 3명이 나란히 국제여성 언론재단이 시상하는 올해의 '용기있는 언론인상'을 받았습니다.
세 주인공은 보복테러로 왼쪽 팔과 다리를 잃은 레바논의 메이 시디악과 6년 이상 옥고를 치르고도 중국의 검열 관행에
시상식 사회를 본 미국 TV 저널리스트 주디 우드러프는 위험지역에서 활동하는 모든 언론인들과 진실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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