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애리조나, 뉴멕시코주 등 미국 중서부 지역이 산불 피해에 이어 홍수까지 겹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지 지역 언
이 홍수로 마니토우 스프링스 가옥 36채가 부서졌고 수십 대의 차량이 쓸려 내려 갔으며 50대 주민 한 명도 사망했습니다.
산불 피해가 채 복구되기 전에 홍수가 들이닥치자 마니투 스프링스는 쓰레기와 황토로 뒤덮여버렸습니다.
콜로라도, 애리조나, 뉴멕시코주 등 미국 중서부 지역이 산불 피해에 이어 홍수까지 겹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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