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전사들은 최후 보루 키스마요에서 정부-에티오피아 연합군에 의해 패퇴한 뒤 남쪽 케냐 국경이나 바다를 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는 앞으로 2주 내에 병력 철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게디 소말리아 총리는 아프리카 평화유지군 배치까지 에티오피아군 주둔이 필요하다고 말해 견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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