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에서 번번이 무산됐던 이란과 미국의 양자 회담이 오는 28일 바그다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이슬람회의기구, OI
모타키 장관은 이번 회담의 의제가 이라크 문제에만 국한될 것이라며 이란 핵기술 개발 문제 등 다른 국제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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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에서 번번이 무산됐던 이란과 미국의 양자 회담이 오는 28일 바그다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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