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정보 관리들은 테러단체 알 카에다의 세포조직 요원들이 미국을 향해 떠났거나 이미 입국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힌 것으로 ABC는 전했습니다.
백악관측은 이에 따라 이 같은 테러위협 대처 방안을 비롯해, 관공서와 정부 요인 보안 강화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백악관 상황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이 방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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