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프랑스 국방부는 현지시각으로 어제(15일) 저녁 전투폭격기 10대를 포함한 전투기 12대를 동원해 락까에 20차례에 걸쳐 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습에 참여한 전투기는 인근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에서 출격했으며, 이번 공습은 미군과 공조 하에 진행됐다고 프랑스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프랑스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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