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방글라데시'에 따르면 사이클론이 지나간 남부 해안 지대와 남서부 내륙 지역의 농경지 피해 규모는 대략 50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방글라데시는 지난 여름 몬순 폭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100만t에 달했고 이번 피해를 합하면 당초 예상 수확량의 10% 이상이 줄어들게 돼 식량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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