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이 집권 말기에 자행한 권력남용죄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10일부터 시작된 인권범죄 재판과는 별도
후지모리는 인권범죄 재판 당시 보였던 격렬한 반발과는 달리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후지모리의 변호인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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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이 집권 말기에 자행한 권력남용죄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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