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6자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데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도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토론장이자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앞서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인권특사는 북핵협상을 인권, 경제지원 문제와 연계시켜야 한다며 부시 행정부의 북핵협상을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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