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인근 마을의 군부대 탄약고에서 15일 폭발사고 일어나 최소 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알바니아 정부 당국은 티라나에서 북쪽으로 10km 가량
정부 당국은 또 첫 번째 폭발이 있고 10분 뒤 두번째 폭발이 이어졌고, 폭발이 계속돼 헬리콥터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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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인근 마을의 군부대 탄약고에서 15일 폭발사고 일어나 최소 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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