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인도네시아가 삼림파괴 규모 세계 1~2위를 차지했다고 세계은행이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글로벌 모니터링 리포트'에서 지난 2000년에서 2005년 사이
보고서는 특히 1990년에서 2000년 까지의 기간과 비교할 때 인도네시아의 삼림파괴 면적에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브라질은 2만7천㎢에서 3만1천㎢로 늘어나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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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인도네시아가 삼림파괴 규모 세계 1~2위를 차지했다고 세계은행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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