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지진·광산원은 현지 시각으로 14일 저녁 11시8분 네다도 델 윌라 화산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만 3천명에서 만 5천명을 대피했고,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바도 델 윌라 화산은 지난해 4월에도 폭발하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3천여명의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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