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사원의 영유권을 놓고 국경대치를 해 온
태국과 캄보디아군이 처음으로 총격전을 벌여 최소 3명 이상의 양국 군이 부상했다고 AP와 AF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키에우까나리드 캄보디아 공보장관은 어제(3일) 오후 프레아 비헤아르사원인근에서 양국 군 간에 수
양국은 캄보디아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프레아 비헤아르사원을 놓고 영유권분쟁으로 국경 대치를 해오다 주병력을 철수하고 경비병력 일부만 남긴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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