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컨은 시카고 부교육감과 교육감을 두루 거친 교육 행정과 정책전문가로 꼽히지만, 시카고 출신이자 하버드대 졸업이라는 이유로 '코드 인사'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바마 당선인은 이번 주 중 내무장관에 켄 살라자르 상원의원을 지명할 예정이며, 늦어도 성탄절 연휴 전까지 나머지 각료 인선을 마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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