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후 새떼와 부딪혀 추락 위기에 처한 항공기를 무사히 착륙시켜 155명의 목숨을 구한 미국 '허드슨의 영웅' 체슬리 설런버거 조종사가 고향에서 주민들이 연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설런버거 조종사의 고
관중들의 환호 속에 소개된 설런버거 기장은 약 25초간의 짧은 연설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훈련받아온 대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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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후 새떼와 부딪혀 추락 위기에 처한 항공기를 무사히 착륙시켜 155명의 목숨을 구한 미국 '허드슨의 영웅' 체슬리 설런버거 조종사가 고향에서 주민들이 연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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