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가능성이 크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문회보는 후진타오 주석이 이미 오바마 대통령에게 중국 방문을 요
저우원중 주미 중국대사는 오바마 정부가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큰 관심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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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가능성이 크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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