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사들이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 발사를 통보한 데 대해 위험지역 비행을 피하고자 이 기간 항공기들의 항로를 조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은 다음 달 4∼8일 일본과 유럽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을 잇는 노선들의 항로를 우회항로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일본공수 역시 이 기간에 일본항공과 비슷한 우회항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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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사들이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 발사를 통보한 데 대해 위험지역 비행을 피하고자 이 기간 항공기들의 항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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