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총리는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야스쿠니 춘계 대제에 맞춰 '내각총리대신'이란 이름으로 화분을 공물로 보냈으며 화분은 본전 계단 부근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 총리가 야스쿠니 행사에 공물을 보내기는 지난 2007년 4월 당시 아베 신조 총리가 화분을 보낸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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