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스페인 EFE 통신이 어제(3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에서는 전날에만 25명의 감염
아르헨티나에서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인근 지역 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감염자 수가 크게 늘어 80명이 돼 학교 수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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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스페인 EFE 통신이 어제(30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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