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워싱턴 주 공공해변 5곳에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MRSA가 처음 검출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애틀 워싱턴대 메릴린 로버츠 교수팀은 지난 2월
MRSA는 병원 밖에서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세균이었지만 점차 학교와 라커룸, 체육관 같은 공공장소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서부 워싱턴 주 공공해변 5곳에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MRSA가 처음 검출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