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에서 1주일 이상 계속돼온 경찰과 마약조직 간의 총격전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리우 시 북부
지금까지 계속된 소탕작전으로 3명의 경찰관과 6명의 주민을 포함해 최소한 42명이 사망하고 마약조직원 58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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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에서 1주일 이상 계속돼온 경찰과 마약조직 간의 총격전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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