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입원 중인 태국 국왕이 전통 축제인 '로이 크라통'을 기념하기 위해 입원 후 두 번째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태국 관영 T
푸미폰 국왕은 지난 9월 고열과 피로, 식욕부진 등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국왕의 건강을 기원하며 병원에 모인 수백 여명의 시민들은 국왕이 모습을 드러내자 건강을 기원했고, 푸미폰 국왕은 시민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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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입원 중인 태국 국왕이 전통 축제인 '로이 크라통'을 기념하기 위해 입원 후 두 번째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태국 관영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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