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옥쇄파업'중인 쌍용자동차 노조가 내일 사측과 22차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교섭에서는 정리
교섭에는 김규한 조합장 직무대행 등 노조측 16명과 최형택 사장 등 사측 13명이 참여하며, 필립 머터우 공동대표 등 중국측 임직원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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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옥쇄파업'중인 쌍용자동차 노조가 내일 사측과 22차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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