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수라윳 출라농 장군이 새 총리에 임명됐다고 태국 군부가 밝혔습니다.
자신을 '민주 개혁 평의회'라고 밝힌 쿠데타 주동세력은 군정 고문관인
앞서 태국 군부는 계엄령을 발표해 상·하원과 내각, 헌법재판소를 해산하고 헌법의 효력을 중지시켰습니다.
태국군 총사령관인 손티 중장은 계엄령과 함께 모든 태국군은 주둔지에서 이동하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의 수라윳 출라농 장군이 새 총리에 임명됐다고 태국 군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