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제주 리조트 사업 기대감에 5거래일째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735원(25.39%) 오른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의 지분 21%를 차지하고 있는 광림 역시 81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의 제주 리조트 합작사업을 발표한 이후 지난 21일에는 상한가를 찍는 등 5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쌍방울은 금성그룹의 중국 현지 백화점에도 입점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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