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 11월 분양

↑ 투시도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 (제공 = 힘찬건설)

힘찬건설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초역세권 명품 오피스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3-5블록에 위치했고 전용면적 31~84㎡ 총 170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33~50㎡ 총 52실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1층~3층에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지하 2층 상가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약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오피스 바로 앞으로 송파대로가 위치해 도로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12월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수서역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섹션오피스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상 2~13층에는 층별 발코니를 제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86-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1670-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