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증권가의 실적개선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3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패션과 면세점 사업철수에 따른 비용발생 등으로 당초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올해는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손익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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