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장관은 내일(19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주요지휘관을 주재하고 '4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 구제대책 등을 협의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 장관이 육군 군사령관급이상 주요
박 모 중위 등은 작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고수익을 미끼로 현역 군인과 민간인 750여명으로부터 400억원을 모아 편취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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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국방장관은 내일(19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주요지휘관을 주재하고 '400억원 금융사기' 피해자 구제대책 등을 협의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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