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영국 왕자가 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영국 정부의 무역투자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앤드루 왕자가 마틴 유든 주한 영국 대사를 비롯해 경제·무역 관련 관계자 등 10명과 함께 현대중공업 울산
이들은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 등 회사 임원진의 안내로 전시관과 선박 건조현장, 플랜트 공장 등을 시찰했으며 특히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최신예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 특수선을 둘러보며 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규모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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