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455-25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응암 제11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3만 6천㎡에는 용적률 242% 이하, 건폐율 21% 이하를 적용받는 최고 25층 높이의 공동주택 10개 동 총 687가구가 건립됩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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