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공모가가 10만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 속에 삼성생명 상장으로 지분업체와 삼성차 채권단의 상당한 매각차익이 예상됩니다.
삼성생명 지분은 신세계가 13.5%, CJ가 3.2%, CJ제일제당이 4.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가 보유한 주식 2천714만 4천 주는
공모가 10만 원을 적용하면 2조 7천억 원입니다.
삼성카드도 에버랜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삼성생명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시세차익이 예상됩니다.
삼성차 손실보전과 관련해 삼성생명 주식을 받은 우리은행은 장부가 대비 3천540억 원, 산업은행의 2천456억 원의 차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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