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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열린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7 F/W(Fashion KODE 2017 F/W)’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 패션코드는 10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총 상담액 95억 4천만 원, 수주액 15억 7천만 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대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패션코드는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역량 있는 해외 브랜드의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는 아시아 대표 패션문화마켓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문화산업 발전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