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온 좀비 호러 코미디 뮤지컬 ‘이블데드’의 캐스팅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공연에 배우 강정우, 김대현, 서경수, 우찬, 유권, 김려원, 최미소, 김히어라, 서예림이 출연하며 지난해 좀비 분장을 더욱 강화해 디테일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화
뮤지컬 ‘이블데드’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 되며, 1차 티켓 오픈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