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1위를 거머줬습니다.
김연아는 미국 로스앤젤
캐나다의 조아니 로세트가 67.90으로 뒤를 이었고, '우승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66.06점으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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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1위를 거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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