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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최악의 연기로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5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제(25일) 새벽 모스크바에서 치러진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트리플 악셀을 모두 실패하는 최악의 연기로 98.34점을 얻는데 그쳐 총점 150.28점으로 종합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뿐만 아니라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